=_= 그 동안 시동이 잘 안걸리거나, 주차 몇일 만에 방전되거나 해서 밧데리 교체를 결정…
인터넷을 통해 델코 80A 주문~!
자자 밧데리는 왔고… 쪼르르르 주차장으로 달려가 공구를 펼쳤습니다…
10미리 복스로 터미널 단자 분리, 밧데리 고정 핀은 12미리로 분해…
자자 이제 밧데리를 들어 올려야죠… 무겁습니다…
교체를 한 밧데리는 이렇게 백색… ‘교체’ 상태였던 것이죠…
차체에서 밧데리를 들어냈습니다. 여기에 다시 새 밧데리를 장착…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슥슥슥…
엔진룸 한컷…
이건 덤으로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개구리…
=_= 간만에 왁싱을 했더니 광이 번쩍 번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