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down~

=_= 내부 프로젝트 3차(개인적으론 1차) milestone이 끝남…
다음 스프린트가 한주 땡겨져 다음 주라 부담되지만…
어찌 되었든 이번 마일스톤은 먼가 땡겨서 개발하기도 했고, 부족한 부분을 많이 찾기도해서 나름 유익?했던…

g++/gcc

GCC: GNU Compiler Collection

  • Referrers to all the different languages that are supported by the GNU compiler.

gcc: GNU C      Compiler
g++: GNU C++ Compiler

The main differences:

  1. gcc will compile: *.c/*.cpp files as C and C++ respectively.
  2. g++ will compile: *.c/*.cpp files but they will all be treated as C++ files.
  3. Also if you use g++ to link the object files it automatically links in the std C++ libraries (gcc does not do this).
  4. gcc compiling C files has less predefined macros.
  5. gcc compiling *.cpp and g++ compiling *.c/*.cpp files has a few extra macros.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72587/what-is-the-difference-between-g-and-gcc

Mono에서 Platform OS 구분하기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9129491/c-sharp-compiled-in-mono-detect-os

string msg1 = "This is a Windows operating system.";
string msg2 = "This is a Unix operating system.";
string msg3 = "ERROR: This platform identifier is invalid.";

OperatingSystem os = Environment.OSVersion;
PlatformID     pid = os.Platform;
switch (pid) 
    {
    case PlatformID.Win32NT:
    case PlatformID.Win32S:
    case PlatformID.Win32Windows:
    case PlatformID.WinCE:
        Console.WriteLine(msg1);
        break;
    case PlatformID.Unix:
        Console.WriteLine(msg2);
        break;
    default:
        Console.WriteLine(msg3);
        break;
    }
}

자~ 그럼 Compile 타임에 이걸 알 수 있는 방법은?

갑자기 맥의 네트웍 outbound가 증가!!?

먼가 막 퍼주는 느낌의 트래픽 발생!

먼 일인가 하고 한참을 보고 있는데 자꾸 아마존 서버로 컨넥션을 물고는 고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는걸 발견…
앗! 먼가 트로이등에 걸린건가!?하고 불안해 하고 있다가 네트웍 트래픽을 감시할 수 있는 툴들을 검색, TCPBlock과 Little Snitch를 각각 설치해서 보니…

iPhoto에서 PhotoStream 프로세스가 열심히 iCloud동기화를 위해 퍼날르고 있었던것!

괜히 놀랬네!

물어보는 것만 알려주는 KT

약정이 끝나 공기계로 있는 iPhone 3GS가 있음…
현재 쓰고 있는 SIM 카드를 이 iPhone 3GS에 넣었으나,  통화 제한에 걸림…

분명 문의시 이러한 상황을 설명했을텐데…
공기계니까 어떤거 써도 괜찮지만, 간혹 타 통신사 심카드 넣을 경우 서비스 제한이 걸릴 수 있는데, 이땐 심카드 이상이 있나 체크, 단말기가 KT출시니 KT에 문의,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플 코리아에 문의…
라는 대답을 얻었다고 한다…

심카드 이상은 그래, 그렇다 치고 확인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 치고…
KT 문의? KT 개통한 핸드폰에서 114로 전화한게 KT 114가 아닌가?

결국, 다시 전화하여 구구절절 다시 설명…
단말기의 타유심 제한 설정을 확인하여 락 해제…

애당초 처음 문의때 단말기의 일련번호를 물어보고 확인을 해줬으면 이렇게 시간을 버리지 않지…
좀 능동적으로 고객을 대하란 말이다, KT

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나..?

단어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일뿐일까…

입주해 있는 건물측과의 드레스 코드?문제로 여러번 언급되었던 지나친 캐쥬얼 복장에 대한 회사의 공지사항…

다른 부분도 그렇지만 특히나 ‘사내 성희롱을 방지’라는 단어가 왜 거북하게 눈에 거슬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