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자

글의 의중을 파악하자
신중히 접근하자

맘에 안들고 도저히 손쓸 상황이 아니라면 떠나면 그만이다
객관적으로 접근하여 납득할 상황이 아니라면 과감히 지적질해주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떠난다.

이건 무슨 의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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