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짜증!

정치가 난무한 회사
미믹거리는 회사 동료

그래, 오늘 추석 이벤트 끝나면서 다들 기쁘게 자리를 떠나는걸 봤으니…
그걸로 된거겠지?
그냥 그런거에 보람 느끼는 순수한 개발자면 되는거겠지?

의미를 퇴색 시키는 그 모두가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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