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Xgrid Tutorials
http://www.macresearch.org/the_xgrid_tuto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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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활성화 해버렸다…
정치가 난무한 회사
미믹거리는 회사 동료
그래, 오늘 추석 이벤트 끝나면서 다들 기쁘게 자리를 떠나는걸 봤으니…
그걸로 된거겠지?
그냥 그런거에 보람 느끼는 순수한 개발자면 되는거겠지?
의미를 퇴색 시키는 그 모두가 역겹다.
움..;; 언젠가 링크 넣어놨던거 같긴한데…
찾기 귀찮은..;;
http://code.google.com/p/servicestack/
http://github.com/ServiceStack/ServiceStack.Redis
http://sourceforge.net/projects/svn-access-mana/
http://sourceforge.net/projects/svnmanager/
꽤 큰 소식들이 있었군…
결국 복지? 축소라는 길을 선택..?
(이라곤 하지만 이런걸 복지라고 할 수 있나!? 싶을…. 결국 그나마 있던 이라는 수식 어구를 붙어야되겠지)
아무튼, 다른 회사 3~4년의 행보를 어떻게 3개월만에 펼칠 수 있는건지…
그러면서 외부에 보이는건 무척이나 신경쓰는듯하다…
사원 소개에 8백만원 투자라니…
단지 내부 소개라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 지출 방식을 이용한 인력 채용에 맛들인걸까…
흠흠 하드 뒤지다 보니…
대폭 향상하여 그 지원 비용이 기존에 비해 무려 2배!
회사에서 인재를 받아들이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는건 참 고마운데…
방향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되는건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망해가는/혹 후폭풍으로 복지 축소를 해야만 했던 회사들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는게 불안하다.
그래 일본 본사가 돈이 많다고 했지… 근데 그거 일본 본사꺼지 한국 스튜디오꺼 아니잖아…
과연 무얼 생각하고 있는것일까 궁금하다…
집에 있을 때 윗층의 소음으로 꽤 고생하고 있던 와중…
감기 기운으로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를 스치는 기억 한개…
백색 잡음(White Noise)…
절대적인 무음의 환경은 불가능 할 뿐 아니라, 지나치게 조용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원치 않는 소음은 스트레스 강도가 더 크게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서, 도서관/사무실등에서는 백색 잡음을 인위적으로 흘러보내기도 하는데 이 백색 잡음의 존재를 집에서 잊고 있었다…
다음 사이트에서 White Noise외에 Pink Noise, Brown Noise등을 들을 수 있음…